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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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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angelcat
  • 2006/07/21 08:31
  • 답변 |수정 |삭제
  • 둥이맘은 나한테도 까칠하다 그러고.. 허녀님께도 까칠하다 그러고..
    그러는 댁도 까칠한거 아녀? ㅋㅋㅋ
    요즘 회사일 바빠보이더만 쉬엄쉬엄 해.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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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7/20 15:38
  • 답변 |수정 |삭제
  • 엉...나 까칠한 성격맞다... ㅋㅋㅋ 그건 글코, 영미 니 가계부도 미가 베스튼지 모시깽인지에 올랐더랑..
    나도 그저껜가 베스튼지몬지 됬쟎아 근데, 실명 다 공개한탓에, 신랑친구의 와이프이자 이젠 내 친구가 된 어떤 애가.. " 내가 아는 금성 지련 부부 맞소?? 맞네. 정말 깜딱 놀랬소!! 가계부 잘 보고 가오" 했지 모냐.. ㅋㅋㅋ 세상 참 좁지.. 이래서 어디가나 죄는 짓지 말아야하는디... 암튼, 늦었지만 축하혀~~~
  • 허접추잡녀
  • 2006/07/20 14:02
  • 답변 |수정 |삭제
  • 전화위복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 돈 올려준다하는것도 영 편치않고.. 나 유리값깬거 백만원 채우려면 한달은 더 20만원 깍아서 일해야하거덩.... 내가 신랑한테 그랬더니 성격까칠하다고 뭐라한다.. 근데 그래야 내맘이 편한데.. 아니면 차라리 그만 두거나... 아, 모르겠다 나도.. 암튼 니가 걱정해주니 고맙당.. 잘될꺼야... ^^ 근데 밑에 언니들은 정말 체력도 좋아.. 당췌 2시까정 수다떨고 하믄 안 피곤하신가?/ ㅋㅋㅋ 난 요즘 밤엔 컴 잘켜지도 못하는뎅.. 가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면.. 뻗어..걍 테레비보는게 최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