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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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6/07/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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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처럼 좋은 시누가 있는가보당
울 형님도 엄청 좋으신데.... 어머님 모시구 가는게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부엌일은 근처도 못오게 하십니다. 물론 좁기도 하지만 본인집에 오면 형님이 다하는거라궁
내집에 왔을때나 해달라구 하십니다. 설겆이도 못하게 하시궁
형님도 여자형제가 없구 저두 그래서 둘이 언니동생 하기로 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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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7/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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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잉.. 영미 얘기 듣고 봉께... 반성이 많이 된다.. 난 그런 시누이가 못되는거 같아서.. 물론 아주 편하게야 해주는데.. 그래도 실질적인 도움되는건 전혀 없거덩.. 예진이 수술하고, 치료하고 하는거.. 그게 보험이 안된다네.. 보험은 들어놨는데, 선천성인건 전혀 안된대.. 그 어떤 보험도.... ㅠ.ㅠ 우리 형편이 이러니 도움될것도 없고.. 나 어젯밤에 예진이가... 앗, 말하기도 그렇다.. 암튼, 정말 안좋은 꿈까지 꾸고.. 그랬당.. 우끼지 정말... 내가 이러니, 울 올케 정말 어떨까.. 암튼, 넌 복받았당.. 좋은 시누이 둬서리... 것두 정말 복이야.. 괴롭히는 시누들도 많은거 같더라구..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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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공주와d왕자
2006/07/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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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흑.. 이제서야 겨우 침대에서 일어났네요..ㅋㅋ 안마시던 동동주를 마셔서인지.. 배탈이 나서 새벽내내 화장실을 왔다갔따..ㅋㅋ 남친은 멀쩡하니 제가 이상한거네요.. 으윽~ 시누분이랑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제남친도 여동생이 있는데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서로 어려워하는데.. 나중엔 친해질수 있을까 ^^.. 이번주도 비 계속온다는데.. 출퇴근길 조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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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걸
2006/07/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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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언니 여기들어오자마자... 언니랑 대화했네요..
할 말 다해서..ㅋㅋ 흔적만 남겨요~~ 언니~~~ ^^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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