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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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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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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엔젤이가 너 때찌해주라했눈디..ㅋ 일케 이쁜 영미를 워캐 때찌를 하라는건지..^^

    어제 미소올인님하고 야그하고 놀다가 나는 2시 10분쯤 컴에서 나왔는디..ㅠㅠ
    잠만보나 숲이 있었음 늦게까지두 야그했을텐데...요즘 만보가 컴이 그래서..ㅎㅎ
    아무래도 보통은 2시넘음 파장분위기야..^^ 어제 잠을 못잔겨? 이궁..오늘 점심 든든히묵고
    초복이니깐 몸보신도 좀해...ㅎㅎ..즐건하루~
  • angelcat
  • 2006/07/20 09:08
  • 답변 |수정 |삭제
  • 나는 술 안마신지가 근2년은 된거 같은데 ^^;; 다들 술사랑이 대단하시군요.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구욤.. ^^ 속버리니깐.. ㅋ ........................... 이거이 존대말 쓰면서 말하는거거.. 말트면 똑같은 말이...... 나는 술 안머근지 근2년댔는데, 술 무지 좋아라하나보네? ㅋ 너무 많이 묵지 말그라.. 속뒤집힌다..........일케 되는데.. -_-.. 이래서 내가 말트는거 꺼려했다니깐. ㅡ_ㅡㅋ 말트면 본성나와.. >.< 앙조아.. -ㅇ-;;
  • 초롱과방울
  • 2006/07/19 22:53
  • 답변 |수정 |삭제
  • 헉...이게 몬소리래...울 영미가 술을 안마시겠다는 선포를 했다는디...안되..영미야..이 언냐랑 세상사는 야그를 하는디 술이 빠져서야 몬 대화가 돼..ㅋㅋㅋ^^ 당분간 술 자제하고 언냐만날때쯤엔 다시 원기를 회복하도록..^^ ㅎㅎㅎ
  • 허접추잡녀
  • 2006/07/19 17:54
  • 답변 |수정 |삭제
  • 백조 될줄 알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또 이상혀.... ^^;;; 어떻게 될지는 며칠 생각좀 해보려고...
    나 현명한 판단할 수 있게 기운을 주시오!!!!! 그나저나 넌 어제 왜 술펐냐... 주량도 별로 안센것 같든디. 그래도 오바이트 안했다면 다행이야... 난 맨날 오바이르 수회 실시하느라 속다 배렸다.. ㅠ.ㅠ
  • angelcat
  • 2006/07/19 17:00
  • 답변 |수정 |삭제
  • 까칠댓글..... --;; 인제는 까칠말구 사포로 밀게 해주겠어!! ㅋㅋ ^^;;
    (멀...... 그정도로 까칠하다 하시나. ㅋㅋ근데, 글케 까칠했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