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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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미JJang
• 2011/12/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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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집에 흔적이 보여서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힘내시고 계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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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12/21 13: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마님 ^^ 성함으로 택배 보냈떠니
  보라매에서 담당하시는 남자분이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것데요 ^^
  
  보라매 아이들의 미소보고픈디 ㅋㅋ
  너무 멀다는 이유로 이리 한번 못가보네요
  
  오늘도 힘내셔서 화이팅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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