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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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공주ksea
• 2011/11/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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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가요...
  이쪽지방엔 4일째 비가 와요...
  
  무탈히 잘 지내고 계시죠?
  아무쪼록 잘 먹고, 잘 자고 해야 할텐데...
  
  맹꽁이는 그럭저럭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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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1/11/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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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후임자 면접 본겨?...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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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공주ksea
• 2011/11/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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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가요...컴이 고장나서 고쳤어요...
  언니 힘차게... 주말 잘 보내고...
  빨리 후임자가 나타나길...
  머리속이 좀 복잡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이제 잘려구요..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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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시작0201
• 2011/11/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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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 번도 글 남기진 않았지만 많이 힘드신 것 같아서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11월엔 더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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