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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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2/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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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토요일 행사에 잘 참석 한거지?...^^
  즐거운 시간 보내서 선이 마음도 행복했으리라..생각해...
  다시 병원으로 들어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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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구나라
• 2011/12/19 12:3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 간호사님 파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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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Power
• 2011/12/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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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넘 추워졌네요.
  무리하지 말고 지혜롭게 잘 견디세용 ^^
  
  하나님~ 하마아짐 수술한 곳이 잘 자리잡게 해주셔서
  한 달 뒤에는 제대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글고 항암치료로 몸 속에 있는 모든 암세포들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잠시 기도하고 가요~
  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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