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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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공주ksea
• 2011/12/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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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가요...
  언니...
  치료 잘 받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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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시작0201
• 2011/12/02 15: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병원생활 괜찮으신지.. 많이 아프진 않으신지 궁금하네요.
  조금씩이라도 나아지셔서 좋은 소식 안겨주시리라 믿어요. 편안하게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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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1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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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보라매 소식은 못듣더라도
  ^^ 좋은글은 계속 전해주실거지요 ~~
  바쁘시더라도 글 자주 남겨놓으시면 구경올게요
  집에 계신분들이 보면 더 바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오후에도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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