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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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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10/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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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야 안녕~
    와 신랑이랑 데이트 신나게 했네 ㅎㅎ 앗 근데 답글 달기가 안보여 ㅜㅜ
    답글 달려구 했는데. 김밥 맛있었겠당~ 아 먹고시포~^^
    오늘은 있지 친구들이랑 여의도 근처 포장마차에 쏘주 한잔하기로 햇엉 ^^ 히히
    여자 셋이서 낭만을 좀 즐길려고~~ 포차는 한번도 안가봐가꼬 설레이기도 하고~ 내일 아침부터 결혼식장 댕기야 하는데 얼굴 부을까 걱정도 되네~~^^::
    소리는 주말에 모해? 언니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ㅜㅜ 무슨 결혼식이 이리도 많은지 다녀야 할듯 싶옹^^ 오늘은 비가 안내리니 더 다행이당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10/26 09:21
  • 답변 |수정 |삭제
  • 화엄사..알지~ 예전 국사시간에 많이 나왔던 곳..ㅎㅎ 그런데 정작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거지?~
    아싸~ 오늘은 이 언냐가 좋아하는 금욜~ 무지하게 행복하게 보내자궁...
    참...왜 그 대나무컵 사진 안올렸남?~
    언냐는 어제 약속 잘 다녀오고^^ 즐건 시간 보내고 왔어~
    소리도 행복한 하루 보내~ 굿~~모~~~닝^^*
  • 하늘작가
  • 2007/10/25 22:40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에 소리님홈에 들려보내요..ㅎㅎ
    요즘 이것 저것 바빠서 정신없네요..오늘 맘먹고 이웃님들 댁에 이렇게
    기웃기웃거려보는거랍니다..역시나 알콩달콩 살아가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가끔 속상하신건 윤활류라고 생각해 버리시구요...화이팅이에요^^*
  • 빙돌이오키드
  • 2007/10/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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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안개만 자욱하게 꼈는데.. 언제 비올까나,,ㅎㅎ
    체조 좀 하고 소리네 집에 왔지롱..
    나이살은 누구도 못막는가벼,, 찌뿌두 하네..
    건강하게 살좀 찌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둘이 살면서 치울게 뭐가 그리 있다구..ㅎㅎ
    살다 보면 좀 게으름도 피게 되더라구..
    저녁은 또 뭘해 먹을까 고민중이네.. 간식으로 밤찌고 있는데..
    주말에 많이 추웠는데.. 요즘은 날씨 좋더라,,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돌아댕겨야 될라나봐,,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마무리 잘 하자,, ^*^
  • 초롱물방울
  • 2007/10/25 14:16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맨날 쓸고 닦을게 모있다고 그리 부지런을 떤댜...
    그러믄서 다치고...;;; 천천히혀~
    살림이 넘 반짝 반짝 먼지 하나 없어도 못쓰는법이야..ㅋㅋ
    적당히 좀 먼지도 같이 살고 그래야 건강하고~
    면역력도 높아지고...흠...재물도 들어오고..ㅋㅋㅋ
    괜시리 언냐가 지저분해서 찔려서 이런소리 하는겨...^^
    무튼 집안일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고~
    차는 잘알아보고 충분히 생각한담에 결정혀~
    여긴 날씨 좋은데...날씨 왠만하믄 단풍놀이 다녀오믄 좋은데
    어캐 했으려나?~
    즐거운 하루 보내~ 언냐는 오늘 약속 있어서 또 휘리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