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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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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0/21 20:56
  • 답변 |수정 |삭제
  • 흠냥...그래도 음주운전은 안~~돼~* 알찌??
    소리가 가르쳐준대로 나도 좀 해봐야겠당~
    나도 락스가지고 청소 한다고 하는데도 영~시원찮고
    맨날 모 좋다고 사서 해도 별로길래...
    시판제품은 다 그런가 보다 하고 신경안썼거든^^
    그런데 소리가 직접 써보고 좋다하니 나도 얼렁~ㅋㅋㅋ
    언젠가 랑 사진 찍음서 소리 집 보니깐 깨끗하고 오래된집 같지 않던데
    무엇이 어캐 변했을라나 궁금해서 그렇지..ㅎㅎ
    시간 될때 소리가 젤로 자랑하고 싶은곳 찍어서 올려봐^^*
    휴일 잘 보냈지?~ 감기 조심하고~ 잘자^^
  • 초롱물방울
  • 2007/10/20 14:30
  • 답변 |수정 |삭제
  • 울 소리 집단장 중이구낭^^ 이쁘게 꾸며놓고 구경도 좀 시켜주고 그래~
    언냐는 살림이 다 노후해서리..자랑질 할게 없당..ㅠ
    이담에 애들 시집장가 보내놓고 다시 이쁘게 싹~하고 살때
    소리 구경와~ㅋㅋㅋ
    아..글고 옥시싹싹 그거 청소법이 몬데??스크랩해놓은거 있을라나??
    그냥 옥시싹싹 풀어서 솔로 문지르는거 아닌가??
    언니한테도 좀 알려줘~~ 울 집 화장실도 아무리 청소해도 영~
    맘에 안들어^^ ㅎㅎ 주말 잘 보내고^^ 오늘도 오전에는 좀 바빴는데
    오후엔 괜찮아^^ 진이가 월요일부터 시험이라 어디는 못갈듯 하고~
    맛난거나 좀 해묵음서 보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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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우산
  • 2007/10/19 10:1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리님 홈에 놀러왔더니 곡성 심청축제도 다녀오셨네요.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드렸었나요? 소리님 남원에서 가까운 곡성이 제가 태어나고 자란 친정집이거든요.
    지금도 부모님은 거기 살고 계시는데 소리님 올려놓은 기차마을도 보고 그러니 가까운곳에 사는게 느껴지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신랑분이랑 주말에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상냥한줄리엣
  • 2007/10/19 09:2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속상한일은 잘 해결된거 같구낭 ㅎㅎ 맞지? ^^
    오늘은 어찌 보내고 있옹? 여긴 비가 좀 내려 ㅎㅎ 그리고 추워라 ㅜㅜ
    어제는 좀 바빴는데 오늘도 바쁠꺼 같앙 흑~
    소리한테 인사하고 이제 일해야지~ㅎㅎ
    요즘 로비스트 드라마에 푹 빠져서 ^^: 엊그제 신랑이랑 산책은 잘해꾸 ?
    보기 좋아라~ㅎ 친정 엄마량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흠~ 암튼 지혜롭게 잘 해결되었을꺼라 믿어 ^^
    날씨가 급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공~^^ 또 놀러올께 ㅎㅎ 힘내 이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