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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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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돌이오키드
  • 2007/10/08 16:09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내 배지도 봐주라..
    나도 쨍하고 해뜰날 있을까나? ㅋㅋㅋ
    오늘은 내가 아주 미쳤었나봐,, 옷정리좀 한답시고
    상두는 모른척 팽개쳐 두고,, 부산을 떨고,,
    쌍둥이 장농까지 옮겼단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닌듯..
    여기저기 아주 저린다..ㅋㅋㅋ

    점심은 먹었겠지? 오늘은 왜이리 추운지 몰겠네..
    내일은 이불정리도 해야 할까부다..
    남은 하루 잘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10/07 16:22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잘 다녀왔다는글 조금 아까 봤어^^
    힘들었을텐데..수고 많았네~
    식사 대접 해드린다더니 잘 해드리고 온거야?^^*
    언니는 공원 나들이 가려다가 아침부터 게으름신이 내려서
    꼼짝도 하기 싫은거 있지~ㅋㅋㅋ
    힘들었다가 신랑 위로에 또 봄눈 녹듯 녹는게~
    아줌마 다 된게 아니고~ 사랑을 아는 사람이 되어가는거지^^
    오늘도 즐건 휴일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자^^*
  • 초롱물방울
  • 2007/10/05 21:06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언냐 요 뱃지 이쁜감?~ㅋㅋ
    가을 코스모스 향기를 샤사삭~~~*^^*
    엄마한테 펀드 추천?~ 것도 좋은데~ ㅎㅎ
    근데 소리야..꺽지가 모얌??~ 첨들어봐^^ 우힛..ㅋㅋ
    이 언니도 작년에 형부 따라다님서 차에서 자고 그랬어..~
    근데 밤새고 낮에도 볼일 보느라 못자고 하다가 몸이 많이 상했는지
    아프고 그래서 형부가 못데리고 다니는겨~ㅋㅋ
    글고 공단침구는 첨엔 이쁜데~ 빨래 몇번 하니깐 별루인것 같어~
    난 극세사침구에 필이 꽂히고 있는디~ 담에 좀 싹~ 바꿀려고 벼르는중^^
    시댁제사 잘 다녀오고^^ 넘 잘할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현명하게 게으름도
    피고 그러는겨~ㅎㅎ 주말도 잘 보내고 또 보자^^* 화이팅해~
  • 상냥한줄리엣
  • 2007/10/05 17:4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몸은 괜찮아?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네~ㅎㅎ

    오늘 회사에서 워크샵 가서 조금이따 인날듯 싶옹~ 즐겁고 건강하게 주말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10/04 21:0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장 보고 왔어??~ 울 소리 파티도 잘 보고 왔구^^
    수입이 빵빵해서리 살짝 부러움..ㅋㅋ~
    알뜰하게 잘살고 있는것 같아서 또 이쁘구^^
    아참..소고기 말야~ 이 언냐도 돈도 돈이지만...
    돼지고기가 맛은 더 있는것 같어~ㅋㅋㅋ
    물론 꽃등심이나 모...그런거는 말할필요도 없겠지만 말야~ㅋㅋ
    글고 재래시장에 좋은점은 싸고 싱싱함도 좋지만^^
    난 그 [덤]을 좋아해~ㅎㅎㅎ 훈훈한 인심도 좋구~
    정선 5일장도 예전엔 잘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크고 그래서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럴 시간이 안되네~
    저녁은 묵었지?~ 언니랑 차 한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