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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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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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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1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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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야..너 내공이 만만치 않나부당..어캐 배추 15포기를 뭔 콩나물 무침쯤으로 야그허냐..그정도믄 김장 맞지몰..^^ 대단~ 암튼 오늘 날씨 그래도 좀 누그러진듯한데 울산도 그려? 우쨌든 맛나게 김치담그고 오후엔 좀 쉬어~^^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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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가
2006/12/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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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ㅎ 울산도오늘은무지포근하네요

ksh5260
2006/12/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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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앞의 관절인형 우수에 젖은눈 넘 이뻐요. ^^
언냐 인자 같은 신도시 시민이네요. 추카해요. *^^*
전 항상 1시간 넘게 일찍출근하는지라 늘 한가롭게 시작해요. 넘 한가로워 쫌 지겹다는 ㅋㅋㅋㅋ
소희언니두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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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가
2006/1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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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선희씨

제이제이걸
2006/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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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씨 신도시 서민.. 와우 추카드려요..소희씨네는 오늘은 또 무슨맛난 간식거리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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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가
2006/1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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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용~^^ 오늘은모해먹을까나 !!

초롱과방울
2006/12/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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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도시 서민 축하 축하^^* 왜 자기네 묵는 음식으로 집들이혀~ 더 행복한 쭈니네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냐 댕겨간당~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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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가
2006/12/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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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뤼~행님 ^^

초롱과방울
2006/12/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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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 안녕~^^ 월요일 어캐 보냈어? 보아하니 맛난것도 딥따리 마니 해묵었던디..ㅋㅋ 오늘 나도 둘째놈 생일이라 솜씨좀 발휘했징..~ ㅋ 버섯샤브샤브해서리 상추당근밥하고 아이스크림케익사다가 축하도 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네~^^ 저녁남은시간도 행복하게 보내고~ 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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