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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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민교은러브
• 2006/12/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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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젠 바람이 넘 차가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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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6/11/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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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만 지나면 2006년 달력 마지막장이 시작되네요. 여기는 비가 와요. 울산엔 눈 내리나요? 난 어제 동서네랑 신랑이 준비해준 도가니 수육하고 저녁 맛있게 먹고, 소주도 한잔 했어요. 소희씨는 과메기드셨다고... 소희씨도 맛있게 드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12월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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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
• 2006/11/3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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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 피곤해 보이죠? 그래서 그동안 못왔어요 ㅎㅎ 오늘도 역시 눈팅 열심히 하고 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여. 다른말도 하고 싶은데 이것보다 더 좋은게 없다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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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집아가
• 2006/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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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이라서~더바쁜가보네요 몸생각해서 요령껏 하셔야죠~!!
넘피곤해보이세요~^^

말일이라서~더바쁜가보네요 몸생각해서 요령껏 하셔야죠~!! 넘피곤해보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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