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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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맘
• 2006/11/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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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주도 넘 좋아하는 가시고기 왔슴당.....기회가 된다면 내년이 결혼 10주년인데 가족여행 제주도로 가고 싶어요...올해는 모임에서 간거라서 우리끼리 다시 가고 싶네요....마라도의 거친 파도가 그리워지는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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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6/11/28 13:3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비가 하루종일 오려나봐여. 울산은 어때요? 소희씨 오늘은 몸살 뚝 떨쳐버렸는지...?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길... 울 신랑 어제 음주가 과하여 미안하다고, 저녁에 웃으며 보자고 문자 왔네요. 그냥 이해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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