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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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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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6/11/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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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 일찍 유자차 보내준다고 하고선 바빠서 깜빡했어여. 점심때라도 맛있게 드셨죠? 뜨뜻한 방에서 푹 쉬고 몸살 빨리 떨쳐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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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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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씨 몸살 난건 괴안아요? ㅠㅠ 아프지 마여..따뜻하게 드시구요.. 얼릉 나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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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22
• 2006/11/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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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새달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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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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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 주말 잘 보내고있지? 언냐는 어제 저녁에 룰루랄라 애들데리고 쇼핑갔다가 시댁서 저녁묵고 바로 찜질방으로 고~ 했다가 아침에 들어왔당..ㅎㅎ 때도 엄청밀었고..ㅋㅋ 울 소희 신도시로 이사시킬라믄
  언냐가 더 자주 놀러올게...ㅎㅎ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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