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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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6/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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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금방 대문의 사진이 바뀌었네요. 따님의 사진에서...어느분이 너에게님이신지 궁금해요. 허나 궁금하면 뭐하겠어요. 그냥 사진일뿐^^ 세 사람의 소년. 참 정답게 보입니다. 그에 비하면 피투성이 장국영(맞나 몰러요?)은 글쎄...이제 마음좀 추스르셨나요? 아이마미님의 말씀처럼 요즘 삼순이 재미있더군요. 저 그거 빠지지 않고 봅니다. 은근히 배꼽잡게 만들더군요. 쿡...그거에 정 붙이세요. 무척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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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마미
• 2005/06/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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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 삼순이가 즐겁던데.....기분 추스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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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남동
• 2005/06/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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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드라마 끝났다고 시무룩하시면...드라마중독인데..쩝;; ^^* 산들 바람 불어 좋은 초여름밤아닙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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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칭구
• 2005/05/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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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번에 올린 그대가는 길에서 좀 베꼈어요..저작권료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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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남동
• 2005/05/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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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힘나는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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