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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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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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짱
• 2005/05/2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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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방에서 늘 보던님이라 반가운 마음에 방문 드립니다 ^^(예전 필명 제서니)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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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5/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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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http://www.jnjedu.net/asp/Tcher_New/Tcher_Intro/intro.asp?t_code=3006 // 저는 님의 친구분이 여자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이름이 예뻐서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그보다 글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40대가 지나면 죽음에대해서 낯선 느낌이 들지 않도록 연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따님들과 함께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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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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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채수연. 이름이 참 예쁘네요. 언젠가 제 소설의 주인공 이름으로 한 번 써 보고 싶어요. 어둠이 좋다...라고 하시지만 님께서 어둠 속에 잠기면 잠길수록 수연씨는 마음이 아파 천국에 못갈 거예요.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 놓아 주시지요. 그야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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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여신
• 2005/04/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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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냥~ 며칠전부터 드나들기는 하는데..가슴이 먹먹해서 보다가 가다가 또 보다가
  그랬습니다..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항상 미안했던 기억..가슴았던 기억만 남게되지요~
  아름다운 곳에서 아마도 님에게 고마워할것입니다..
  기운차리시고,, 웃음을 빨리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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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4/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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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에게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내요 ...잘해주어도 못해준거만 생각날텐데..... 쌀쌀한분 아닌줄 알았는데 너에게님에게두 그런 모습이 ....떠난 친구분두 너에게님 맘을 알고 계실거에요 ...하늘저편에책 읽어보셨어요 ...미련이 남으면 이곳을 떠나지 못하나봅니다 ..가신 친구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너에게님 님을 알게해준 분이 요즘 보이지 안다보니 님방에두 자주 오질 못하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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