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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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모양처2000
• 2004/12/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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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철수하시고 집에서 비됴나 보면서 기둘리십시요 ... 그놈은 또옵니다 ... 안오면 짤리기 때문이지요 ... 간만에 좋은 댓글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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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land
• 2004/12/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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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림이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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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전야
• 2004/12/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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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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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어슴
• 2004/12/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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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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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모양처2000
• 2004/12/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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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게 어찌된 일이지요 ... 안방은 마눌 님에게 뺏기셨습니까 ... 저는 어제 님이 처방해준 약을 먹고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 도대체 그약이 뭐길래 ... 저와의 일로(일은 무슨일?) 마눌님과의 관계가 힘든 상황이라도 안방 만은 기필코 탈환 하셔야 합니다 ... 그때까지 투쟁 투쟁 투쟁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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